#이대역화재 #이대역 #지하철화재 #서울지하철2호선 #스크린도어 #UPS화재 #지하철안전1 이대역 화재로 2시간 무정차 통과…스크린도어까지 먹통된 진짜 이유 이대역 화재로 2시간 무정차 통과…스크린도어까지 먹통된 진짜 이유 9월 22일 저녁 8시 6분,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퇴근길 인파가 몰리던 시간이라 역 안은 순식간에 술렁였습니다. 불이 난 곳은 승강장 한편에 있는 전원장치실이었습니다. 정전이 됐을 때 승강장 안전문, 즉 스크린도어에 전력을 공급하는 무정전 전원 장치(UPS)가 모여 있는 공간입니다. 이 안에는 니켈카드뮴 배터리 270개가 보관돼 있었는데, 이 중 일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소방대원 56명과 차량 17대를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불길 자체는 15분 만에 잡혔지만, 화재 여파로 2호선 양방향 열차가 이대역을 무정차로 통과하면서 그날 저녁 퇴근길은 꽤 오랫동안 뒤엉켰습니다.정확히 어디서, 왜 났나이번 화재의 발화 지점은 .. 2026. 9. 24. 이전 1 다음